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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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개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 아직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선진국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진행중이고, 중국, 사우디에서도 추진중입니다. 현재 영국의 생어센터와 미국 국립보건원이 국제 컨소시엄을 통해 1000명의 개인 유전체를 해독하는 사업이 2008년 시작되었고, 하바드 대학의 조지 처치 교수는 구글 (Google)사와 합작으로 10만 명의 유전체 해독 프로젝트 (Personal genome project)를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미국의 Complete Genomics라는 회사는 룩셈부르크 정부의 맞춤의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20,000명의 개인 유전체를 해독할 예정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하지 않고 있는 것은, 각 나라의 유전체분야 기술과 수준이 조금씩 차이가 있고, 각 나라의 주요 연구기관 및 회사들이 개인유전체학을 통해 어떻게 주도권을 잡고 전략적으로 우월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네들란드에서는, 한 여성의 개인유전체가 해독이 되었으나, 기술적인 분석의 문제로 공개가 안된 상황입니다. 또, 이 분야는 순수연구분야가 아니고, 이미 산업화 수준에 와있기 때문에, 개인유전체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나라나 기관은 적은 돈으로 서열해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이러한 막대한 개인의 유전체정보가 나왔을때, 그것을 어떻게 컴퓨터로 해석하는가가 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런 정보 해석방법에 있어서는 선진국이 높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같은 정보처리 회사는 개인유전체의 중요성을 몇년전 부터 간파하고, 이미 자본을 투입한 상태라서, 선진국들에서, 개인유전체분야가 대중화되는 데는 2년이 채 안 걸릴 것입니다.

현재 완료된 개인유전체를 보면, 이미 서양인 2명, 나이지리아 흑인 1명, 동양인1명 정보가 알려진 상황입니다.

선진국 뿐만 아니라, 자기 민족의 미래 의료분야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 사우디 같은 나라에서는 100명의 아랍인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사우디의 리야드에서, 국왕을 필두로, 여러 회사가 컨설시움을 이루어 “아랍 민족에게 있어서 개인 맞춤의약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첫 번째 이정표로써 2010년까지 우수한 질의 100명의 아랍인의 유전체를 해석하는 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질적,양적인 면에서 국제적인 어떠한 프로젝트에 뒤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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